강원도지부(지부장: 고문희)는
3월 2.4주 수요일 (10시-12시) 춘천시 신동면 혈동리에 있는 지적장애인 이용시설인 춘천 평화의 집(시설장 이옥순) 입소자에게 복지회관 내 목욕탕 시설을 무료 개방하였다. 03월07일(수) 평화의 집 입소자 15명이 목욕시설을 이용 하였으며 비누, 수건등 세면도구는 무료 제공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