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목욕탕 및 물리치료실 개방 - 진평미래타운 경로당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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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9-09작성자 경북지부조회수 1,969 |
경북지부(지부장 김대형)는 민간인 목욕탕 및 물리치료실 개방의 하나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일정에 따라 둘째 주로 변경) "진평미래타운 경로당" 회원에게 경북상이군경복지회관 목욕탕 및 물리치료실을 개방하고 있다.
이번 달은 9월 둘째주인 9일 월요일 12:30 ~ 14:30에 개방을 하였다.
"민간인 목욕탕 및 물리치료실 개방"은 인근 경로당 회원을 상대로 운영을 하며, 오전은 남자회원, 오후는 여자회원 목욕탕 개방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달 이용자는 총 21명으로, 진평미래타운 경로당 회원 방문 때마다 사회복지사가 수발을 돕고 있다.
10월달 목욕탕 및 물리치료실 개방은 둘째주 월요일인 10월 1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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