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인 목욕탕 및 물리치료실 개방 - 금오노인복지센터 회원 및 봉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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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3-11-29작성자 경북지부조회수 1,344 |
경북지부(지부장 김대형)는 민간인 목욕탕 및 물리치료실 개방의 하나로 "금오노인복지센터 회원 및 봉사자"에게 경북상이군경복지회관 목욕탕 및 물리치료실을 개방하고 있다.
이번 달은 11월 마지막 주인 29일 금요일 12:30 ~ 14:30에 개방을 하였다.
"민간인 목욕탕 및 물리치료실 개방"은 구미 금오노인복지관 산하 "금오노인복지센터" 치매.중풍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탕과 물리치료실을 개방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 이용자는 총 26명으로, 금오노인복지센터 회원 및 봉사자 방문 때마다 사회복지사가 수발을 돕고 있다.
12월달 목욕탕 및 물리치료실 개방은 셋째주 월요일인 12월 16일날 진평미래타운 경로당 회원과 셋째주 금요일인 12월 20일에 금오노인복지센터 회원 및 봉사자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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