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목욕탕 및 물리치료실 개방 - 진평미래타운 경로당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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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2-17작성자 경북지부조회수 1,233 |
경북지부(지부장 김대형)는 민간인 목욕탕 및 물리치료실 개방의 하나로 "진평미래타운 경로당회원"에게 경북상이군경복지회관 목욕탕 및 물리치료실을 개방하고 있다.
이번 달은 2월 셋째주인 17일 월요일 12:30 ~ 14:30에 개방을 하였다.
"민간인 목욕탕 및 물리치료실 개방"은 진평미래타운 경로당 회원을 대상으로 목욕탕과 물리치료실을 개방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 이용자는 총 30명으로 오전 10시~12시까지 남자분 5명과 오후 12시30분~2시30분 여자분 25명이 복지회관 목욕탕을 이용하셨다. 목욕 후 물리치료실을 이용하여 물리치료를 받으셨으며, 방문시 사회복지사가 수발을 돕고있다. 다음 일정은 2014년 3월 17일에 진평미래타운 경로당 회원에게 민간인 목욕탕 및 물리치료실을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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