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지회 박은주 사무실장에게 사랑과 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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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9-17작성자 전남지부조회수 2,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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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6일 해남지회 박은주 실장의 득남 소식을 전남지부 경조사란을 통하여 기쁨을 전하였습니다.
돌아오는10월말 11월초 출산 예정이였으나 약 2개월가량 일찍 세상의 문을 열고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1.3kg이라는 미숙아로 나왔기에 인큐베이터 라는 작은 세상안에서 지금껏 열심히 잘자라 1.5kg을 조금 넘어서고 있습니다.
하루에 저녁 7시30분, 8시 두차례 아기 면회가 가능하여 박은주 실장은 매일 남편과 함께 해남에서 광주 전남대병원으로 통원면회을 하고 있습니다.
산후조리도 끝나지 않고 / 사무실 일은 처리해야 하고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박은주 실장 부부에게 여러분들의 사랑의 힘과 관심의 힘을 보여주세요.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모으고자 합니다.
9월 17일(수) ~ 9월 26일(금)까지 계좌번호 : 농협 301—0137-9026-61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남도지부
강낙현 지부장님의 四字成語가 생각 납니다.
십시일반 (十匙一飯) 열 사람이 밥을 한 술씩만 보태어도 한 사람이 먹을 밥은 된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은 구제하기 쉬움을 일컬음.
사람의 마음이란 움직이지 않으면 깊은 연못처럼 고요하나 일단 움직이면 하늘과 같이 현묘하여 그 변화를 짐작하기 어려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네.
힘들고 어려울때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위안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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