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홍구 망언 규탄 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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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1-16작성자 충북지부조회수 547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충북지부는 지부장 강대호 외 회원 100여명이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충북대 평생교육원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날 영화 "암살"을 주제로 한 한국 근현대사 강의를 하는 성공회대 교수 "한홍구"를 처단하고, 사죄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주도하였다. 한홍구는 태극기를 부정하며 김일성을 찬양하며 우리 대통령에게는 막말을 하는 좌익종북세력의 선동자로 잘못 된 역사를 심어 현정부를 부정하는 강의를 수차례 한 바 있다. 이날 시위에 참여한 충북회원들은 정부가 시행하는 국정교과서를 전적 지지하며 국가보안법을 강화하여 이 땅에 좌익종북세력들이 척결을 다짐하는 중요한 행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