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수요일 13:00-15:00까지 색칠한 부표에 오돌또기, 아리랑, 시조 등 마음의 글귀를 쓰기도 하고 색칠한 부표에 침핀을 꽂아 촛대를 만들기도 하는 등 폐품을 활용한 DIY수업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