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훈공원서 첫 거행되는 현충일행사장 준비상황 검토시찰 |
---|
작성일 2016-06-01작성자 충남지부조회수 1,741 |
* 2016.5. 30.(월), 당 지부 백대기지부장은 충남보훈공원(조성추진위원장 백대기 지부장) 완공에 앞서 첫 현충일 추모행사를 앞두고 충남도청 오세현 복지보건국장과 시행사인 충남개발공사 강익재사장를 현지에 참석시켜 보훈공원 조성상황과 현충일 행사를 위한 진행상황을 검토하며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하였다. 당 지부장이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충남보훈공원은 홍성·예산군 일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접하여 총 사업비100억원, 면적51,291㎡(15,000여평)의 규모로 연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곳으로, 보훈가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6년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은 충혼탑과 분향시설 등을 포함한 애국광장을 우선 완공해 공개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도민, 안희정 지사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예정인 바 첫 행사의 인원수송을 위해 충남도의 협조를 얻어 15개 시·군지회에 버스 1대씩을 지원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중식을 제공할 계획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