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충청북도 이시종도지사는 관계직원과 병원관계자 그리고 강대호 충북지부장과 함께 대전보훈병원 입원환자 300여명에게 생활용품 세트를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노력하신 유공자들을 위문격려함으로 우리 국가유공자들의 자긍심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큰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