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일 금요일 11:00부터 노래교실이 진행되었다. 언제벌써, 고추, 남강의 추억, 내나이가 어때서, 보약같은 친구 등의 노래를 함께 부르고 율동을 따라하는 등 참여한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애창곡을 부를 때는 앞으로 나와 멋지게 인사를 하고 노래 솜씨를 뽐내는 모습은 자신감이 가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