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제주보훈대상 시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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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10작성자 제주지부조회수 646 |
□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김덕남)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강성영)는 제45회 제주보훈대상 시상식에 참석, 수상자들께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 지난 6월 7일 ‘제45회 제주보훈대상’ 시상식이 정부제주지방종합청사 1층 대강당 ‘강승우홀’에서 열렸다. ○ 이 시상식은 제주일보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도내 9개 보훈단체가 후원하고 있는데, ○ 수상자로 상이군경부문에는 김진탁 회원, 중상이배우자부문에 노창근회원의 배우자 현명선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강성영 지부장은 “수상하신 두 분은 일상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우리 회원뿐만 아니라 보훈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주시는 분들이다”며 “오늘 두 분의 수상은 모든 보훈가족의 자랑이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삶이 많은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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