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국가보훈처 보훈심사 좌파판정 규탄“ 1인시위

당 지부(지부장 백대기)와 대전지부(지부장 윤명호)는 2019.9.23(월) 본부 이상신 지도부장의 참석하에 각각 청부청사 보훈심사위원회 앞과 국가보훈처 앞에서 목함지뢰도발로 두발을 잃은 장병에게 “전상”이 아닌 “공상”이란 어이없고 보훈의식없는

국가유공자를 우롱하는 좌파판정을 내린 일부 보훈심사위원들의

본색을 부각시키고 규탄하는 1인시위를 실시하였다.

백대기 지부장은 인사차 찾아온 세종경찰서 정보과 경찰간부 및

관심을 두는 많은 사람들에게 시위의 목적과 우리의 의지를 피력

하는 등 진두지휘하였고 김상철 사무국장과 각부부장들이 동참하여 시위의 견인 및 지원을 아끼지 아니하였고 인근의 세종지회(지회장 박행남)의 회원들이 적극참석하여 노년의 불편한 몸을 이끌고 피켓을 들고 릴레이로 오랜시간을 견디며 많은 수고를 하였고

천안지회(지회장 윤용대)회원들도 참석 예정이다.

1인시위는 충남지부와 대전지부가 9월 30일까지 계속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