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한 아내에 대한 표창 및 포상금 수여
배문화 대한민국상이군경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장은 27일(제주상이군경복지회관 회의실),
2022년도 제38회 장한아내.장한어머니.효행상 시상식에서 채종호(상이6급)회원의 아내
원애순 여사(제주시 용담로18길)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극정성으로 시부모 및 남편을
보필하고 열과 성을 다하여 자녀들을 양육하였으며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 장한아내로 선정, 표창패와 1백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