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부장(김성대), 자고산 303고지 추모비 한미합동 참배행사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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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0-29작성자 gyeongbuk조회수 359 |
■ 경북지부장『자고산 303고지 추모비』헌화 및 분향 참배 경북지부장은 6.25 한국전쟁 최후의 방어선인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에 초청받아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 한미우정의 공원에서 한 미 군관계자와『자고산303고지 추모비 한․미합동 참배』행사에 참석하여 호국영령들의 순고한 희생을 기리며 헌화 및 분향 참배하였습니다. 참배 후 기념사진 촬영 경상북도 보훈단체장 (좌로부터 고엽제, 월참, 특임, 김성대 지부장, 유족회, 미망인회, 무공 지부장) 경상북도 보훈단체장을 대표하여 상이군경회 김성대 지부장이 분향 상이군경회 김성대 경북지부장이 행사 진행자의 안내를 받아 헌화 다부동전투의 영웅, 고 백선엽장군의 장녀 백남희여사 분향 참배 303고지 추모비, 좌측 태극 문형과 우측 성조기 문형은 한미우정을 상징하고 가운데는 호국영령을 형상화한다. 한국어 사회자와 영어 사회자 좌측은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영면을 기도하는 미군측 진행자 보훈단체장 앞 줄은 2군사령부 현역군 관계자 낙동강지구 자고산(303고지) 전투 약사 보고 앞줄 민간인 복장은 퇴역한 2군 사령관들과 예비역 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