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충북지부장 강대호는 2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여가를 즐기고 있는 광명원(1955년 충청북도청에서 건립)을 찾아 회원들을 위문하고 격려하였으며 노후 더욱더 건강하고 여유롭게 알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