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다리를 잃은 두명의 상이용사 후배 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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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09-15작성자 관리자조회수 8,639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김덕남회장님께서 15일 비무장지대(DMZ) 수색작전 중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부상을 입은 하재헌 하사와 김정원 하사를 위문했다. 회장님은 이날 오전 하 하사와 김 하사가 각각 입원 치료 중인 경기 분당서울대병원과 국군수도병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두명의 상이용사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