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절 중앙보훈병원 위문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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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9-25작성자 관리자조회수 4,433 |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김덕남)는 올해도 변함없이 중추절을 맞이하여 서울(13일), 부산(16일), 대구(13일), 광주(11일), 대전(13일)에 있는 5개 보훈병원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다 상이를 입고 입원 중인 환자들을 방문하여 위문(위문품 전달)하였으며 해당부서에 보훈병원과 협조하여 국가유공자분들이 진료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덕남 회장은 ‘회원이 최우선인 단체를 만들겠다’는 평소 신념에 따라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중앙보훈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회원들을 위로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하우송 병원장에게 선진국과 같이 환자가 입원할 경우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의 전문가들이 협진하여 치료방법, 치료기간 등은 물론 퇴원 후에도 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선진 의료 시스템’을 도입하여 줄 것과 ‘수준 높은 의료진 확보’, ‘의료진의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병원에 입원한 분들이 국내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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