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 임시안치실 운영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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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7-30작성자 관리자조회수 13,558 |
충혼당은 2003년 말부터 공사에 착수하여 1년 8개월간의 공사 끝에 건립(3층 건물, 충면적 4,791.6m², 157억원 투입)돼 2005년 9월 28일 국방부, 국가보훈처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9,662.4m²의 대지에 봉안동(3,903.9m²), 제례동(709.5m²), 휴게동(178.2m²)으로 구성된 충혼당은 2006년 1월 30일 시행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2006년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였다. 2013년에 옥내 봉안동 2층의 안치가 완료되고 현재는 1층과 3층에 안치가 진행되고 있다. 옥내함의 안치가 완료되면 옥외함에 안치를 계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