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

UN군 한국전 참전 전상자 초청 행사
◈ UN군 한국전 참전 16개국 32명 초청(전상자 30명, 가족 2명) ◈ ◈ 30(화) 오전 11시3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환영연 가져◈ UN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부상을 당한 해외 상이용사 32명이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강달신) 초청으로 9월 28부터 10월 3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을 방한한다. 이번 방한단은 미국, 캐나다, 호주, 터키, 태국, 에티오피아 등 16개국 재향군인회에서 추천한 상이자 30명과 가족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계천, 경복궁, 비원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유산과 발전상 견학, 국립 서울현충원 참배(9.30), 국군의 날 행사(10.1) 참관 등의 일정을 마치고 10월 3일 출국한다. 9월 30일 오전 11:30에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김 양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주한외교 사절과 보훈단체장,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각계인사 및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임∙직원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하는 초청 환영연에 참석한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강달신)의 자체경비로 추진하는 이번 초청 행사는 6.25전쟁에서 부상을 당한 외국인 상이군경을 초청하는 2번째 행사로서 UN군 일원으로 한국전 참전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등 민간외교 활동도 펼치게 된다.

UN군 한국전 참전 전상자 초청 행사

작성일 2008-10-16작성자 관리자조회수 503

◈ UN군 한국전 참전 16개국 32명 초청(전상자 30명, 가족 2명) ◈
◈ 30(화) 오전 11시3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환영연 가져◈

UN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부상을 당한 해외 상이용사 32명이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강달신) 초청으로 9월 28부터 10월 3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을 방한한다.

이번 방한단은 미국, 캐나다, 호주, 터키, 태국, 에티오피아 등 16개국 재향군인회에서 추천한 상이자 30명과 가족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계천, 경복궁, 비원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유산과 발전상 견학, 국립 서울현충원 참배(9.30), 국군의 날 행사(10.1) 참관 등의 일정을 마치고 10월 3일 출국한다.

9월 30일 오전 11:30에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김 양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주한외교 사절과 보훈단체장,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각계인사 및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임∙직원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하는 초청 환영연에 참석한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강달신)의 자체경비로 추진하는 이번 초청 행사는 6.25전쟁에서 부상을 당한 외국인 상이군경을 초청하는 2번째 행사로서 UN군 일원으로 한국전 참전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등 민간외교 활동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