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위인들의 보훈이야기」책자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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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3-14작성자 관리자조회수 601 |
◈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보훈이야기로 나라사랑 소개 ◈ ◈ 각급 도서관,국가보훈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누구나 이용가능 ◈ 국가보훈처(처장 김 양)는 “도서출판 토담미디어가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역사 속 위인들의 보훈이야기』를 발간하여 전국 유명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역사 속 위인들의 보훈이야기』는 초등학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 형식으로 삽화와 사진도 담아서, 쉽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위인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배울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친숙하거나 존경받는 위인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애국활동을 국가보훈과 연계하여 설명함으로써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배우고 역사도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TV 드라마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선덕여왕과 일본 제국주의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의거 100주년이 된 안중근 의사 등 모두 23명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역사 속 위인들의 보훈이야기』는 어린이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가보훈처는 어린이도서관을 포함한 전국의 국·공립도서관, 시·도교육청과 일선학교에도 배부하여 권장도서 또는 방학 중 필독도서로써 많이 읽혀 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자체홈페이지 “꾸러기보훈광장”에도 온라인북(e-Book)으로 게재 할 예정이다. 토담미디어는 “보훈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국가보훈처의 도움(자료제공)을 받아 책을 발간하게 되었으며 선열들이 남기신 위대한 발자취를 되새겨보고 보훈과 나라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