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내년부터 희망플러스 및 꿈나래통장의 대상자를 확대한다. 기존의 차상위계층 뿐만 아니라 국가보훈대상자와 일용직근로자도 해당 통장을 만들 수 있다.
주거, 창업, 교육 자금을 모으려는 통장 가입자가 내는 만큼 서울시가
월 최대 20만원까지 추가로 입금해 준다.
- 출처 : 중앙일보(12.09.12.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