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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05. 1. 11字 2면 "“직급 인플레와 反정부혁신” 보도에 대한 해명
작성일 2005-11-22작성자 관리자조회수 704

경향신문 2005. 1. 11字 2면, “직급 인플레와 反정부혁신”제하의 기사에 대해 국가보훈처는 다음과 같이 우리처 입장을 밝힙니다.

동기사는 부처의 직급 상승에도 불구하고, 혁신분야 정부평가에서 하위그룹에 맴돌아, 직급 상승이 혁신과 반비례한다는 것을 입증한다면서 여러부처 중 국가보훈처도 거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보훈처는 지난 2004년 3월에 장관급 부처로 승격된 후 전 직원이 새로운 각오로 업무혁신과 국가유공자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그결과, 2004년도 12월에 실시한 정부평가에서 49개 중앙부처 중 23위로 중간 이상이고, 2004년 8월에 실시한 상반기 정부평가시의 41위 보다 18단계이나 상승하였으며, 장관급 중앙부처간 비교에서도 29개 부처중 14위입니다.

2005년도에도 국가보훈처는 광복60주년을 맞아 장관급 부처 승격에 걸맞도록 업무혁신에 더욱 매진하여 국가유공자 예우와 대국민 보훈선양 업무를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따라서, 경향신문 “ 직급인플레와 反정부혁신” 題下의 기사 중 국가보훈처와 관련된 부문은 상기 혁신분야 정부평가 결과 등을 고려할 때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되어 위와 같이 해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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