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휴유증환자가 13만4천999명이고 휴유의증환자가36,347명이라고 하셨는데 잘못 보신것이 아닌지요? 고엽제 환자가 총13만 5천정도이며, 휴유증이약2만6천이고, 휴유의증이 약7만명이되고 나머지는 등외로 알고있는데 잘못알고 있는것일까요? 분명 휴유증(국가유공자) 2만 6천명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10만명 넘게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 이정일님의 글입니다. --------------------------------------------------------------------------- 이제 우리 경제가 이만큼 나아졌으니 우리도 우리몫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라크에 간 병사한테는 200만원씩. 5.18사건에 관련된 사람한테는 최고3억까지 주고 우리와 똑같은 민주유공자를 만들어 주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있었기에 경부 고속도로가 생겼고 포항제철이 생겼으며 M-16소총과 그외에 이루 말할수 없는 득이 되여 왔습니다 .경부고속도로가 450Km의 거리라고 생각할때32만으로 나누면 한사람당 1.4m의 거리를 우리한사람의 힘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파월됐을당시 미군의 군인들은 직업군인으로써 450$이 아닌가 싶습니다.그런데 우 리가 똑같이 받기로 해놓고 한사람당 평균잡아서 50$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이얼마나 억 장이 미어지는 일이 아닙니까? 정부에서 돈이 없어서 못주는 것도 아닙니다.정부의 대통령과 고위층의 무관심 때문이라 고 생각함니다.그 언제인가는 받아야되고 해결 될 일입니다. 하루빨리 받아내는것은 우리모두의 정신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4월10일 전우24에 보니 후유증환자가 13만4천 999명이고 의증환자가 3만6,347명으로 나와잇 더군요 이제 우리20만 명이 계속하여 노무현에게 이메일을 보내던지 아니면 열린마당에 투고하여 끝까지 투쟁하자 이것입니다. 자기의 현재생활도 있고 옆에서 힘들어하는 전우의 모습을 글로써 뜻이 이루어질때까지 계속 투고를 바랍니다. 병상에서 정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