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님이 인용하신 문화일보 논설실장 이용식 기자의 글은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닌데 "뭐를 똑똑이 알고 말하라고 면박을 주십니까 ?
수박 걷핧기식으로 알고 그런말을 하는것 아닌가요 ?
아래 내용과 무슨 연관이 있는가요 ?
국가가 있고 국민이 있는것 아닌가요 ?
세계에서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가 지금과 같이 10위권 국가로 끌어올리는데는
국가지도자의 탁월한 역량이 없으면 할수없는일 아닌가요?
항상 자기입장에서 생각하는 좁은 소견은 버려야 합니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비단 월남참전 군인들만의 일만은 아닙니다.
파독광부.간호사.해외건설근로자.대일청구권 자금등 또한 국내에서
노력한 근로자들의 피땀흘린 결과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
국가발전을 위해서 일부분 파월장병의 수당을 돌려 썼다고 해서
그겄이 무슨 잘못입니까 ?
그리고 이문제 또한 100% 파월장병들한테 지급했다는 설도있는데
오로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파월장병에게만 있다는 우화영닌의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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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전쟁을 알고 있는냐 수많은 젊은 용사들를 미국에 팔아서 전쟁터에서 죽고 부상당하여 지금도 고엽제에 실달리면서 보훈병원에 가 보아라 젊은 용사를 팔아서 그 이득으로 경부고속도로 딱고 울산
조선소 포항 제철소 마산 한일합섬 구미 공업단지 이땅에 60대 젊은이들이 목숨바처 이륜 것이다
전투수당을 주지않고 때 먹고 지금도 월남전에 참가한 장병들은 가난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알려면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