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한민국상이군특수전연맹회원여러분!!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원여러분!!

세상에 믿기지 않는 절도 행위가 벌어지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회원여러분들과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특수전

연맹(이하 연맹)에서는 전국일원에서 폐식용유를 수거하여 회원및 직원

30여명이 성실하고 정확하게 폐식용유 수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상이군경회에서 상이군경회 이름으로 사업을 해 달라는 부탁을

해와 유지철이 때 부터 지금 김덕남이 까지 상이군경회 이름으로 사업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사업을 하는데 군경회 도움은 커녕 오히려 업무 방해를 하고 끝없이

사업을 못하게 하는 상태 였는데 이미 수십억에 자금이 투자 되었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열심히 힘을 모아 묵묵히 일하였으나 2014년 재

계약 불가라는 통보를 받고 기가막힐 노릇이었는데, 알고 보니 김덕남이

이름만 빌려 하는 사업이라 김덕남 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살랑 거리며

꼬리를 치지 않으면 사업을 할수 없는 대명사업 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후에 우리가 회원들인데 왜 사업을 못하게 하는지 이유를 알아보니 일년에

한번씩 재계약을 한다는 규정을 정해 두고 말을 안듣거나 맘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사업을 못하게 하는 노예 계약으로 일명 대명 사업을 연맹에서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이름을 빌려 주거나 이름을 빌린자도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도 알게되었

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자수 하는 형식으로 고발을 하려 합니다.

따라서 이런 자가 상이군경회 회장으로 있는한 아무리 회원들끼리 모여

하는 사업이 라도 견뎌 내기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사업을 정리 하는중에

2014년6월30일까지 계약 기간이 남아있고 이미 폐식용유 수거를 위한

대납물자(약 13억원)를 이미 각군에 납품 하였고 계약기간까지 또는 잔여

물량 1,300여톤은 특수전연맹 사업소 것이 명확하나 일방적으로 사업을

폐지 하라는 김덕남이에 지시로 군 부대 출입 자체를 통제한후 폐식용유

처리비용을 한푼도 내지 않은 무자격자들을 시켜 페식용유를 수거한

사건으로 이는 명백한 절도입니다.

분명히 연맹에서는 우리 허락없이 군 부대에서 페식용유를 수집운반

하면 사기 또는 절도로 처벌 받는다고 2014년02월07일 공문을 보낸

바가 있으나 모든것을 무시 한체로 마구잡이로 수거한 폐식용유가

어디로 어찌 흘러 가서 누가 그 돈을 받아 사용했는지 아는 자가

하나도 없는 실정으로, 이는 수사로 밝혀질 내용이지만 몇년전 상이

군경회에서 수거한 폐식용유로 가짜 참기름을 만든 사건과도 연관이

있는것 아닌가 의심이 가는데 철저히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차량 6대를 동원하여 이동 경로나 올바로 씨스템 가동도 없이 일방

적으로 편취하여 어느 공장에서 어찌처리 되었는지도 모르게 팔아서 꿀꺽

하신 희대에 절도 사건입니다.

분명히 인천지부에 얼만큼에 수거를 하였는냐? 물었을때 약 30톤을

수거 하였다 하였고, 본부 노 모 과장이라는 자는 복지단에서 조금

뿐이 수거한 사실이 없다 하였는데 알아보니 이미 다 퍼 나른후라

수거 할것이 없는 상태 였습니다.

알고도 모른체 하는것인지 절도범들이 속인것인지, 모르지만 모두가

허수아비 였던 것이지요. 이런 자들을 그자리에 왜 놔 두는지?

스스로는 모르면서 왜 있는지 ? 같은 군 출신인가? 선거때 공로자인가?

고향이 같은가? 이해 할수가 없는 대목입니다.

남에돈 처 먹으면 분명 돈만큼에 값어치를 하던, 그 댓가가 따른

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토해야지요,

폐식용유보다 더 드런 것을 ........

집중 수사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수거에 동원된 차량도 모두 김덕남이 이름으로 동록이 된 차량이

수거를 하여야 하는데 만약 김덕남이 이름으로 등록이 되지 않은

차량이라면 환경법에 의한 처벌도 수사의뢰할 예정입니다.

또한 편취한 폐식용유를 군경회에 말만믿고 대처한 군당국도 수사

하여야 할것이고, 대명사업을 지 꼴리는데로 하라마라 하고 있는

군경회 대명 사업을 방관한 보훈처 해당자도 분명 수사를 하여야

하며, 인천지부 공장에서는 분명 처리 능력이 없는데도 하루 12톤을

처리 허가를 내주게 된 김포시 담당 공무원, 이번에 불법으로 편취해

간 폐식용유가 어디로 흘러 갔는지 처리는 정확하게 되었는지 수사

대상입니다.따라서 대표이사인 김덕남이 사업소 책임자인 홍 모 지

부장 차량운전자들 모두를 형사적으로 고발을 하려 합니다.

이는 대표이사인 김덕남(가짜 명의 대여자)에 지시 없이는 불가한

일인 만큼 그 책임도 김덕남이와 해당 사업소가 인천 지부 소속으로

인천 지부장 홍 모시기가 지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이건 도둑집에 강도가 든 사건입니다. 회원들 먹고 살겠다고 하는 사업을

뺏는것도 모자라 김덕남이 명의로 되어있는 우리 소속 차량은 운행을

통제하고는 소속이 불 투명한 차량을 긴급 투입하여 연맹의 재산을

편취한 사건입니다.

물론 보훈처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어떠한 신고나 제보가 없어 자리만

지키고 있는지 모르나 이번에 분명히 모든 기관에 진정 또는 형사 고소

를 할것이므로 보훈처에 처리 절차를 지켜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혹 이글을 보시는 수사관이 계시면 수사해 주십시요. 모든 자료등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 여러분 !!

더워지는 날씨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군경회는 같은 회원들에 사업소나 넘보고, 말 듣지 않는 회원들이 운영

하는 사업소 뺏으려다 일반인에게 뺏기고, 억망입니다.

아직도 사업소 관련 자격관련 등등 수많은 소송에 여념이 없고, 그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회원들을 위해서 또는 그 가족을 위해서 바른말 하나 하는이 없고 어렵게

살아가고 계시는 회원분들을 위하여 어떠한 대책도 없이 끼리끼리 지내는

현실 답답하시죠?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가 힘을 모아 바꾸어야 합니다.

건강하시고 군경회가 바로 서는 그날까지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상이군특수전연맹 회장 이 만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