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진 보훈단체 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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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6-01작성자 최정호조회수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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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자제 선거를 통하여 우리보훈회관에 달라진 풍경이 있어 이글을 씀니다 우리삼례 보훈회관에는 상군 무훈 미망인 유족회 4개 단체가 있는데 예전에는 선거를 치르는 동안 누구 하나도 찾아오거나 관심을 가진적이 없었으나 이번엔 하루가 멀다하고 후보자들이 찾아와 국가유공자들의 공로와 존재를 치하하고 당선되면 제일먼저 보훈단체와 유공자들을 생각하겠다고들 말들을 합니다 이것은 2년전 새로 부임한 한상수 지회장의 열정과 노력때문이다 우리의 존재를 확인시키려 관련단체 기관들을 래방하여 우리가 국가의 초석이 되고 근간이된 역사적인 사실을 인식시키고 우리회원의 권리와 복지를 위하여 남다른 생각과 앞선 생각으로 희생적인 활동을 펼쳐 보훈단체의 위상과 존재를 한단계 끌어올린 공로 때문이다 작년엔 난생 처음으로 완주관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효도잔치를 삼례문화체유관에서 530여명의 회원을 초청하여 삼계탕 음료수 과일 선물로 효도공연으로 성대히 치르도록 주선하여 군수를 비롯하여 내외빈이 참석하여 축하하는 잔치가 있었고 도의원 500 군청 500 협조로 치루게 됐고 관내위틱병원들로 하여금 유공자 환자들에게 각별한 예우와 친절하도록 분위기를 쇄신하게 하였고 2달에 모이는 지도위원 모임이 활성홛되어 회의때마다 만원을 이루고 여러사람이 참여를 원하고 있으나 정원상 그 수효를 수용 못하는 실정이다 회원의 애경사 병문안을 자비로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열정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우리회원의 위상을 높이고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하는데 기여한 것이다 칠팔십대를 넘긴 초고령 국가유공자들 건강하고 평안하고 즐거운 노후를 생활할 수있게 하는데 일조하는 한상수 완주지회장님 건승을 빌고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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