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상이군경 중앙회장으로 당선만 되면 누구를 막론하고 송사에 휘말리고 만다 송사에 이끌려 동분서주 하다보면 어떻게 상이군경 복지와 위상과 권리를 위하여 노력할 수있을까 생각하면 한심한 생각이 든다 선거에 대단한 하자가 없는한 부여받은 임기는 보장하여 주고 회장에 뜻이 있는 사람들은 다음 기회를 바라보아야 할것이다 서로 불복하고 싸우다 보면 세상에서 우리상이군경을 어찌 볼것인가 복마전으로 비리의 온상으로 볼 것이 아닌가 세상에 흠없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를 막론하고 털면 누구든 험과 티가 있기마련 아닌가 그래서 성경에 의인은 없나니 세상에 한사람도 없다고 했지 않는가 살인이나 성범죄나 매국노나 국민이 용납못할 범죄가 아닌이상 시시껄껄한 허물은 들추지 말고 역지사지 마음으로 자기를 성찰하는 마음으로 중앙회장을 밀어주고 힘을 합하여 중앙회장이 현안인 상이보상금을 복지부에서 소득으로 간주하여 다른 소득이나 재산이나 도움이 없이 살아가는 백만원대 보상금을 받는  상이유공자들이 기초노령연금에서 제외되는 불합리한 복지부 정책을 바꾸게 하여 상이보상금을 소득에서 제외시키는 일과 참전 무훈 상이 수당을 합산하여 지급받을 수있게 상이군경에서 힘써서 바로잡아야할 것이다 의미와 존재와 공로가 다르고 명애가 다른데 그 중한가지만 선택하게 하는 이런 모순된 법이 상이군경한테 적용되고 있으니 우리상이군경에게 정부에서 해줄일이 한두가지 일까요 개인적으로 복지부 보훈청 청와대  수없이 진정이나 건의 했으나 개인의 힘으론 한계가 있으니 단체가 회장이 앞장서서 우리의 권리와 복지를 위하여 일할 수있도록 우리가 힘을 합하여 밀어주고 회장님은 우리를 위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