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우리 전북완주군지회는 이년전 한상수 지회장으로 부임하여 현재까지 참체되고 존재에 불과한 지회를 쇄산하기 시작하여 유족회 미망회를 상이군경에서 합산하여 업무를 보게하여 운영비 절감하고 간사의 수당을 올려주어 간사의 사기와 자존심을 높여주고 미망인과 유족회의 관리를 원할하게 하였고 관내 위탁병원이 유공자들의 위상을 높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작년 5월31일엔 난생 처음으로 군내 육이오 참전국가유공자를 위시하여 530 여명을 초청하여 삼례문화체육관에서 효도잔치를 베풀어 삼계탕과 음료수와 과일과 선물로 문화행사로 고령의 유공자들을 기쁘고 즐거운 하루가 되게 하였고 군수님과 관내 기관장님과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행사비용은 관내 도의원의500만의 희사와 군청의 주민지원과의 500만의 협조로 치르게 되었으며 이모든 것이 회장님의 열린 생각과 열정으로 이루어졌다 매일 출근하고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도와주고 애경사를 살피고 병문안가고 그리고 두달마다 열리는 지도위원 모임이 항상 거의가 성원을 이루고 서로가 지도위원에 참여를 원하고 있으나 정원때문에 수용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무엇보다 상이군경의 위상과 자부심을 고취시키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것입니다 우리지도위원 이름으로 재임 중 감사패도 만들어 그 고마움에 답하기도 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