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환님의 댓글
백승환 아이피 (211.♡.115.248) 작성일후진성을 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참전,무훈,상이를 하나만 택하라니 무슨 골라잡이도 아닌데 공적을 축소하는 파렴치한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국가유공자의 권리와 자긍심를 심어줘야하는데 기득권이 없다보니 병합하지 않고 착취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득권자들은 이나라를 생각한다면 깊은 자각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공적을 병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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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5-31작성자 최정호조회수 953 |
전장에 참여한지 오육십년이 넘어 살아있는 유공자의 나이가 칠팔십대를 넘어 장래를 장담할 수없는 초고령 노인들 그런대도 정부나 보훈청에서는 경제가 어려웠던 시절 어쩔 수없이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는 참전 무훈 상이 중 한가지만 택하여 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니 이런 논리가 왜 통하고 있는지 한심스럽게 생각되어 이글을 올립니다 참전 무훈 상이가 다 분야가 다르고 공로가 의미가 분명한데 군인의 사기와 강한 군대를 육성하기 위하여서는 이 세가지가 다 필요하고 국가가 앞장서서 그 공로를 인정하고 우리 상이군경회에서 앞장서서 개선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우리 국가유공자들이 더 살아지기 전에 이 세가지가 해당되는 유공자들 아쉬움을 해소시켜 주시고 권리를 찾아주어 참전 무훈 상이 이 모두 병합하여 해당되는 유공자들이 수당을 받게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얼마남지 않은 노인들 국가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과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자녀들이나 후손들로 부터 더 존경과 예우를 받게 하여야 합니다. |
후진성을 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참전,무훈,상이를 하나만 택하라니 무슨 골라잡이도 아닌데 공적을 축소하는 파렴치한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국가유공자의 권리와 자긍심를 심어줘야하는데 기득권이 없다보니 병합하지 않고 착취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득권자들은 이나라를 생각한다면 깊은 자각이 있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