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세월호 참사에 대하여 내가 느끼는 것을 적어보고 싶어 글을 적어본다 우선 세월호에 희생된 분들과 유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우선 사회적인 부조리와 한사람의 불의한 교주의 편법과 재산 축적에 분노를 금할 수없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해경을 평소 대단하게 생각했었는데 긴급 상황 대처에 이렇게도 허술하고 수박겉 핡기 일까 이와 관련한 부서와 정부의 재난방지 체계와 운영이 이렇게도 아무추어 일까 셍긱하니 호시탐탐 노리는 이북의 무모한 도발이 전면전으로 일어 났을 때 이를 어찌 대처하고 응징할 수있을지 불안한 마음이 든다 그리고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을 때 온 나라가 여기에 매달리고 시골 골짜기 까지 분양소를 설치하고 추모의 물결이 온 나라를 뒤덥고 그도 모자라 국가유공자 지정이라는 말까지 떠도니 이해할 수가없다 물론 대단한 참사고 다시 있어서는 안될 사건이다 그러나 국가를 위하여 나선것도 침노하는 적을 무찌르기 위하여도 국가의 대단한 이익을 위하여도 아니다 단지 수학여행이나 단순한 여행을 하다가 당한 참변 아닌가 평소의 정부나 여객선 회사의 비리와 안일하고 이익에만 눈먼 정책때문에 죄없는 학생과 여행객들이 희생된게 아닌가 정부의 수학여행 불어와 여객선 항공 운항에 제동에 여행업자와 숙박업자와 교통업에 종사하는자들 나라의 경제가 침체되고 후퇴하는 사태까지 이르렀고 나라의 경제가 멈추는 느낌까지 들게하는 것은 무엇인가 잘못하는 정책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돈으로 목숨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국민들이 납득할 수있는 보상과 관련기관과 관련자들을 문책하고 기관의 부조리 척결과 대책으로 이후의 제난을 방지할 수있도록 인적 물리적인 대책을 세우고 반성하고 용서를 빌고 위로하는것으로 마무리 하면 되는게 아닐까? 그런데 국가를 위하여 전장에 나가 싸웠나 나라를 위하여 희생했나 무슨 유공자라는 말이 떠도는가 그러면 대한민국에 유공자 아닌자 누구일까 냉철이 이성적으로 생각들 했으면 한다 거듭 희생자들과 유족에게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