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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상이군경회 사무총장 입니다!!!
작성일 2014-06-07작성자 원수연조회수 520

대한민국특수전연맹회원여러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여러분!!

어느 또라이가 상이 3급에 지 몸뚱이 하나 제대로 못 움직여야

정상급수인, 중 상이자를 남을 시켜 때리라 시키는 놈도 있답니까 ?

이보시요

사무총장 나으리.........

너는 나를 잘못 봤네 ~~~

나는 너를 이시간 이후로 선배나 사무총장으로 보지 않을껄쎄

그 하는 짓이 몇다리 동생정도 수준이라 그러하네 ~

그 자리에서 얼마나 오래 마르고 닳도록 버티고 있는지 반듯이

보고 말겠네.....

내 목숨과 내 모든 소중한 것을 다 걸고 널 용서하지 않겠네~~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내가 김형배와 다를바 없는 사람이 될까봐

아래와 같이 조심 하려 합니다.

존경하고 위대하시고 군경회에 영웅이신 사무총장님 어찌 내가

그 지존을 때리라 하였다 하신답니까 ?

차기 회장 꿈꾸고 계시는 분인데....

때리라고 하는것을 본 사람이 있는가요?

말을 들은 적이 있는가요?

멀쩡히 있던 사람을 끌어 들여 너를 때렸다 함은

당치 않은 일이 옵니다. 니으리~~ㅎ

그러나 많이 화가 나네요 위대하신 군경회 사무총장 나으리....

왜냐면.......

나를 그정도 잔챙이로 뿐이 안보는게 아주 분하고 억울합니다.

내가 보훈병원 우리들에 작업장에서 제복을 입은 애들이

너를 때리도록 했으리라 말하는게 너무 화가 난다 이말입니다.

나를 어찌 그리 소인배로 보는지 한심합니다.

너 정도는 관심도 없고 늬가 모냐고 ~~

널 왜 때리라 하는데......?

늬가 뭐 대단한 애 라고 널 때리라 하겠냐....?

이 한심한 백성아

이러고 싶지만 위대한 분이라 아래와 같이 수정 합니다.

위대하신 차기 회장 후보님 현재 상군회 최고 위대한 지도자이신

사무총장 나으리 저는 영도자님께 아무런 느낌도 없어요.

한참 아래 애들 정도로 보고 있는데요.

물가에 내논 애 같아서 어디로 튈까 걱정하고 그 속을 알수 없는

분이다고 내 머리속에 있는 그런 나으리를 왜 때리라 했겠습니까 ?

한심하시고 위대하신 지도자님, 영도자이신 사무총장 나으리.......

3급 중상이자가 매를 맞고 멀쩡히 뗘다니고 골프치고 그러는데

총장나으리 그 급수에 진짜 중상이자는 "일생동안 노무에 종사

할수 없는자" 아닌가요 위대하신 영도자 나으리?

어느 돌팔이가 3급을 주었는지 좀 찝찝하지 않습니까 ?

매 맞고 난지 얼마 안되는 4월19일 그러니까 세월호 침몰한게

4월16일이니까 온 나라가 비통에 빠져 있을때 자중하고 어려운

시국에 동참해야할 보수단체 사무총장과 수도권 모 지부 지부장

과 함께 88골프장 에서 즐겁게 공치고 계시던데 이래도 되는건가요?

나라가 슬프고 매맞은지 몇일 안되었는데요?

중상이자 맞습니까? 매맞은것 맞습니까?

남을 잠못이루게 한죄, 그 댓가는 두려워 잠 못자는 밤이

분명히 올껍니다~~

반듯이수사할수 있도록 모든 제보 받은 사실을 토대로 고발 할테니.....

두고 보십시요~~

난 내 모든것을 걸고 무고를 밝히고 그 무고를 시킨놈과, 위대하신

지도자 나리를 용서 하지 않겠습니다 .

돈보다, 권력보다, 주먹보다, 법이 앞서는 세상 이라면 분명히

밝혀 지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특수전연맹회원여러분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여러분!!

2014년 06월03일 강동경찰서로 부터 출두하라는 연락을 받고

20시에 출두하여 조사를 받고 귀가 하였는데 너무 분해서 잠을

이룰수가 없어 사실을 밝히는 글을 올립니다.

군경회가 중상이자들이 운영하고 있는 장레식장을 자신들이

운영 하려고 인원을 동원하여 무력 점거를 시도하려는 지난해

12월말 경부터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을 협력업체 이기도 하고,

같은 상이회원들인 특수전연맹에서 전우 용사촌에 억울함을 알고,

회원으로서 자발적으로 운영권이 군경회에 넘어 가지 못하도록

법적인 것이 완료 될때까지 물리적으로 지키고 있는 것은 대부분

다 아시는 사실입니다.

어느날인가 사무총장 김형배라는 애가 분쟁지역을 지나

가다 졸라 얻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아마도 누군가 그리로 지나가며 깐죽거리다가 매를 맞을수

있게 행동하며 지나 가도록 지시 했고, 그 누명을 나 한테

씌우려(라)고 보낸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운 대목입니다.

워낙 믿을것이 없는 분들이라서요.

물론 때린 은 특수전연맹 회원이었고 본인이 회장인 만큼

본인을 포함하여 여럿차례 수사를 받았고 흉악범이나 할수

있는 거짓말 탐지기 까지 하였는데 우발적인 단순 폭력으로

사건이 종결 되자.

저를다시 폭력 교사로 또 신고를 한것입니다.

김형배는 대단한 애도 아니고 허울이 멀쩡하지만 상이3급

중상이 자 입니다.

혹 때리라 던가 혼내줄 일이 있는 애 였다면 은밀하고 철저하게

하지 우리가 지키고 있는 그곳에서 스스로 내 무덤을 파는 바보도

있다고 보는지 이는 너무 한심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분명 김형배 보다 윗선에 누군가가 나를 무고 하도록 사주를

하지 않고는 이런일이 있을수가 없다는생각이 드는 대목입니다.

김형배씨

허연씨를 모른다고요?

법원에 소송하는데 한번도 안갔다고요?

허연씨는 당신이 잘 알고 있고 감찰을 할때부터, 허연씨가

남부 지법에 직무정지 가처분 냈을때 10명중에 한명이었는데

모릅니까?

당시 법정에서 김정남 부회장님께서 재판정에서 "본인은 이 피

고소인 들과 달리 혼자 선거 하여 당선 된 사람입니다.

선처 해달라" 고 바른 소리를 한후 퇴장할때 밖에서 기다리던

늬가 하대 및 욕설을 하며 "너 당장 사무실로 들어와" 라고

김정남 부회장님께 윽박지를때 옆에 있던 허연씨가 "야 군경회는

서열도 없냐 총장이란 놈이 부회장한테 욕을 해도 되냐"

야단을 치니까 그대로 돌아갔지요. 그건 늬가 아니고 법원에 온

위대한 김형배 사무총장님 이라는 애 이었나요?

입만 벌리면 허위 사실을 떠드는데 언젠가는 지 무덤을 판다는

것을 알게 될 일입니다.

사무총장이라는 자리에 있으면 회장을 보좌하고 회원들을

위하여 헌신하고 그래야할 자가, 회원은 안중에도 없이 폭력

교사라고 수사를 의뢰 했네요.

이 참에 저 자가 어찌 3급이 될수 있었는지 부터 차근차근

대응하려 합니다.

매도 맞고 어찌 살아 가는지 분명히 조사를 할 필요가

있는 자입니다.

터무니 없는 급수를 가진 모두를 고발하려 합니다.

분명히 밝혀 내야 합니다.

군경회회원 여러분 잘 지켜 봐 주십시요.

반듯이 군경회에 이런 관행 못된 버릇을 뿌리뽑겠습니다.

끝으로 위대하신 지도자 이신 사무총장님께 하대를 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게 불러 주려해도 너 라고 하는것 외는

욕 뿐이 없어 미안합니다 ~가치가 없는 애 같아서요...꾸벅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

2014,06,04 04:00

대한민국상이군특수전연맹 회장 이 만 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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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균님의 댓글

이재균 아이피 (121.♡.237.219) 작성일

싸우지 마세요,이 싸우는 원인은 상이군경에 지원되는 막대한 지원자금 이 때문이요  이 고기덩어리에 비상이라도 좀 넣어두면 좋겠는 데, 이 사회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로잡겠다는 데 관변단체 지원금 이것부터 끊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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