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64주년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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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6-26작성자 양동영조회수 1,154 |
오늘은 6.25 동족 상잔의 비극이 있던 날로부터 64년의 세월이 지난 날이군요. 오늘을 잊지 않기위해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문화예술의전당 행복한 대극장에서 국가유공자와 6.25 참전 노병. 각 보훈단체 그리고 유관기관의 관계자와 시민 학생 1,500 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치루워 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3군사령부 군악대의 연주와 음악 공연에이어 의장대 시범이 있었으며. 이어 본 행사로 6.25전쟁당시 UN군으로 참전한 각국 국기가 무대 중앙에 진열 되고 국민의례에이어 6.25노래에 이어 헌시낭송. 도지사 치사. 그리고 격려사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식후 행사로 3군사령부의 태권도 시범과 앞 광장에는 각 군에서 진열한 신.구 병장기와 군장들의 전시되고 6.25 참상의 실록들이 시진으로 진열 되여 참석자들의 마음을 다시한번 상기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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