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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음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작성일 2014-08-25작성자 한창석조회수 2,170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겉은 태연해도 고통과 괴로움 줍니다.

사람들은 용서받기를 원하면서

다른 사람을 용서 못하고 괴로워합니다.

 

관대하게 배려하고 용서하며

사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만약용서가 없으면 증오와

미움에 끌려 고통으로 삽니다.

 

손에 박힌 가시 빼지 않으면 고생합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손에 박힌 가시는 눈에 보여 뽑지만

미움에 박힌 가시는 보이지 않아

끝없는 고생을 합니다.

 

몸에 날카로운 송곳 박히면

누구나 뽑지만 마음에 박힌 송곳 같은

아픈 가시는 보이지 않아 뽑지를 못합니다.

 

십 분간 눈감고 있어보면

오만가지 과거생각 집착에 얽혀

번뇌와 망상이 떠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은 쓸모없는 고통과 괴로움...

 

내 영혼 갉아먹는 고통의 가시를

뽑아 버려야 합니다.

마음에 증오의 가시를 계속 뽑아야합니다.

장수의 비결은 첫째 마음 편암이고.

둘째 남의 허물 잊고 용서하는 것입니다.

 

남의 잘못과 죄를 용서 못하면 마음의

상처는 가시에 찔린 아픔보다 더 큽니다.

 

마음속에 박힌 고통의 가시를

제거하는 것은 용서와 베품입니다.

희망과 보람의 기쁨을 찾는 묘약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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