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정신이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 하드라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헤어진 운동화를 신은 월맹군이
고성능 무기를 보유한
월남군을 이겼습니다.북한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가난하다고 퍼주기만 하다가
큰 코 다칠 일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이들은 해방 이후 남한 적화 통일을
외치며
지금도 배를 골아가며 죽기 살기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한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6.25을 겪은 늙은 세대는 전쟁의 참상을
모르는 오늘의 젊은
세대들에게 나라가 망하면 어찌된다는 것을 꼭 알려주어야
합니다.
전쟁이 두려워 공산화를 원하는 분은
없겠지요.
전쟁이 두려워 도망가면 잘 살수 있을 것 같지만 저는 월남
패망 후 미국으로 도망온 월남사람들이 국적없이
정처없이
떠도는 신세를
보았습니다.
그는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업그레이드"
하고 핵무기를 개발하는가
하면
8만여 명의 특수부대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샤프" 사령관은 “남한과 교전 때
북한 특수부대는
"이라크"와 "아프간"의
무장단체와 유사한 전술로
자살폭탄공격과
도로변 폭탄설치 등의
특수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북한이
기습공격을 감행할 상황에
대비해 외교적 군사적 대응과
관련한 시나리오를
개발한
상태라고밝히고 북한의 식량난과 기근
등
으로 탈북자가 급증할 가능성을
비롯해,북한 내부
권력투쟁과 정권 붕괴 등
실현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 를
염두에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