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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힘들고 어려운 삶이..
작성일 2014-10-28작성자 한창석조회수 3,477

사랑도 행복도 오늘처럼

 

요즘처럼 힘들고 어려운 삶이 없다고

다들 아우성입니다.

개인 사업을 하시는 분은 그분들대로

공직에 있는 분들 또한 그들 나름대로

모두가 한 결 같이 삶이 힘들고 어렵다고.

푸념들이니 말입니다.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요?

우리 속담에 위물이 맑아야

아랫물 또한 맑다고 했습니다.

먼저 웃어른과 지도층이 깨끗한 마음으로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고.

내가먼저 올바른 삶을 살기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입니다.

 

지도층에 있는 분이 부정 또는 착취를 하고도

버젔이 지도층에서 행세를 한들 그분들의

의견이나 시정조치를 이뤄낼 수 있겠느냐

하는 것 입니다.

 

나는 지도층이니 되고 시민이나 일반인은

않된 다는 편견은 없어져야 할 사회적

암적인 존재를 타파해야할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웃을 수 있으며

삶의 희망을 가지고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일할 수 있으므로 생의 활력을

찾을 수 있잖을까 합니다.

 

오늘하루도 실망보다는 그래도 희망을

좌절보다는 노력하는 마음으로 사회를

볼 수 있기를 바라고요.

부정보다는 긍정의 힘을 길러 올바른

우리의 사회를 꾸려보는 것이 어떨지요?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후손들에게

욕되지 않는 우리로 거듭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리하여 좀 더 맑고 투명한 윗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히 빌어봅니다.

 

회원님 오늘도 미소 속에 힘찬 발걸음

내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회원님 사랑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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