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힘들고 어려운 삶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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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10-28작성자 한창석조회수 3,491 |
사랑도 행복도 오늘처럼
요즘처럼 힘들고 어려운 삶이 없다고 다들 아우성입니다. 개인 사업을 하시는 분은 그분들대로 공직에 있는 분들 또한 그들 나름대로 모두가 한 결 같이 삶이 힘들고 어렵다고. 푸념들이니 말입니다.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요? 우리 속담에 위물이 맑아야 아랫물 또한 맑다고 했습니다. 먼저 웃어른과 지도층이 깨끗한 마음으로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고. 내가먼저 올바른 삶을 살기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입니다.
지도층에 있는 분이 부정 또는 착취를 하고도 버젔이 지도층에서 행세를 한들 그분들의 의견이나 시정조치를 이뤄낼 수 있겠느냐 하는 것 입니다.
나는 지도층이니 되고 시민이나 일반인은 않된 다는 편견은 없어져야 할 사회적 암적인 존재를 타파해야할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웃을 수 있으며 삶의 희망을 가지고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일할 수 있으므로 생의 활력을 찾을 수 있잖을까 합니다.
오늘하루도 실망보다는 그래도 희망을 좌절보다는 노력하는 마음으로 사회를 볼 수 있기를 바라고요. 부정보다는 긍정의 힘을 길러 올바른 우리의 사회를 꾸려보는 것이 어떨지요?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후손들에게 욕되지 않는 우리로 거듭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리하여 좀 더 맑고 투명한 윗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히 빌어봅니다.
회원님 오늘도 미소 속에 힘찬 발걸음 내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회원님 사랑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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