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멋진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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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12-10작성자 한창석조회수 1,095 |
황혼의 멋진 삶 ♤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때 오히려 저녁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갈 즈음에야 귤은 잘익어 더욱 향기롭다.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은 고상하다고 말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일을 그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마음에 새겨두지 말고 거름이 많은 땅에서 초목이 잘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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