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오늘 오후 2시20분경 월남참전전우분 한데서 전화을 받았다.

핸~폰으로 10여분 동안 통화 하던중 황당무계한 소식을 접하고 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세상에~생사람을 모함하여도 유분수지 어떻게 월남참전자전우회 광주광주시지부 지부장 윤창준이가 거짓말을 하여도

전혀 이치에 맞게 않게 입에 침도 바르지않고 허무맹랑하게 거짓말을 할수있는가 말이다.

간단하게 언급하자면 참전전우의 말은 대충 이러 하였다.

네가~참전자 중앙회을 비난하는 大字報 을 광주 전역에 붙이고 다닌다고 하였다고 한다.

본인은 2013년12월31일 광주을 떠나~지금현재까지 지방에 소재한 위탁 지정병원에 1년이상 요양차 입원중이다.

본인이 입원중인 위탁지병원하고~광주보훈병원 까지는 거리가 120km이상 떨어져 있는 먼곳이다.

본인은 2개월에 한번씩 광주보훈병원으로 약을 타러 갈뿐~집에도 잘 들리지 않고 바로 입원중인 병원으로 복귀한다.

참전전우여러분 광주시지부장 윤창준 이가 생사람을 음해하여도 정도껏 해야지 이런 개가 풀뜯어 먹는 소리을 지껄이다니..?

그리고 참전전우 말은 네가 참전자 회원이 아니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이유는 나중에 자세히 설명할까한다.육하원측에 의해서 자세히 까발리겠다.人面獸心 상종못할 인간들이다.

핸~폰으로 참전전우는 본인한데 광주지부장 만나서 화해하라고 하는데 본인은 추호도 그럴의사가 없다.

지부장및 조직부장 안보부장 그리고 총무부장 서구지회장등 인간들은 등치고 간 빼먹을 인간군상이다.

참전전우님들 게서도 잘 아시다시피 본인~닉네임 kmc윤홍섭은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우용락회장을 네가티브 하였다.

참전자전우회 에서는 네가 눈에 가시처럼 당연히 보일것이다. 전우회 사이트 게시판에 글을 게시하고 나면 바로 전화가 온다.

전화~안받는다 핸폰에 메모된 전화 아니면 절대로 안받는다.물어 보나 마나 항의성 전화일테니까~당근 안받는다.

참전전우 여러분~본인 닉네임 kmc은 現중앙회 회장과 간부진들은 과감히 퇴진하라고 요구한다.능력이 전혀 없다.

차려준 밥상도 걷어찬다.....그 이유을 간단하게 하나만 설를 풀자면 이렇다.

본인은 월남전참전자전우회가 태동하고 나서 前사무총장 윤창호씨에게 고엽제전우회도 전국5개병원에 고엽제 상담실이 있는데

월남참전전우회도 당연히 참전자 상담실을 있어야 된다고 말하니까 긍정적으로 검토 하여보겠다고 답변하였다.

그러던중 사무총장 윤창호씨는 우용락이와 서로 의견일치가 맞지 않아서 사퇴하고 평회원으로 돌아갔다.

새로 신임 사무총장에 김천일이가 등용 되었다.신임사무총장 김천일씨도 네말을 듣고 중앙회에서도 그문제로 회의을 한다고 하였다.

본인은 누가 알아주지도 안았지만 몇번이나 걸쳐서 보훈처장~보훈공단이사장 등 에게 참전자회 상담소 설치을 요구하였다.

상당기간 시간이 흘러도 보훈처나 공단측으로 부터 답변이 없었다.

본인이 직접 보훈처장에게 질의응답식 으로 답변요구을 거부한 이유을 거머리처럼 따지고 물었다.

얼마후~보훈처 모과장 한데서 전화가 왔다.본인이 보낸 질의을 귀담지 않고 흘러 보냈는데 답변을 보내지 않는것에대해서

징계을 받았는데 취소하여 주라고 하여서 안된다고 거절하였다.

본인이 보훈처 과장 징계 이야기 말하여서 현 사무총장 김천일이도 잘~알것이다 2013년도 초 였으니까?

지금 전국 보훈병원에는 월남참전전우들의 고충과 애로을 상담해줄 사람이 없다.

참전전우들의 첯번째 목적은 유공자 등급 받는것이 소원이라면 제일 원하는것 일것이다.

현중앙회의 무능으로 오직 감투싸움 에만 연연하고 있는데 참전전우들의 애로사항은 뒷전이다.

인터넷 사이트 참전전우들이 김춘진의원을 만나서 올린 법안 심사조차 하지 못하게 하다니 참으로 한심한 작태일 뿐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기로 한다~다음에는 능력없는 광주광역시지부장 간부진들 행태을 낱낱이 공개 하겠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