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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236분의 대의원님들게 呼訴합니다.
작성일 2015-01-29작성자 윤홍섭조회수 643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한민국 제6회 지방 선거의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대한민국의 기초자치단체장을 선출하는 선거로 2014년 6월 4일에 시행되었다. 각 지역별로 시장, 구청장, 군수를 선출하는 선거로, 여당인 새누리당에서는 기초자치단체장 117명,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기초자치단체장 80명이 당선되었고 또한 무소속 후보도 29명 당선되었다. 총계 2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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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6명 대의원 여러분~左로 부터 식스 6번째인 分게서 차기 중앙회장에 꼭 당선 될수있도록 투표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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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6명 대의원여러분~右로부터 쓰리 3번째인分게서 중앙회장 당선 될수 없도록 낙동강오리알 되게 하여주십시요

 

小生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236분의 대의원님게 삼가 머리숙여 고개을 숙이고 부탁을 드리옵나이다.

2015년 3월경에 참전자회 중앙회장 선거가 있습니다. 중앙회장 선거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탈도많고 말도많은 참전자회 중앙회장을 참신하고 덕망있는 인사로 꼭 당선되도록 도와주십시요.

참전자회 중앙회장은 우리 참전전우들의 대표입니다.

참전전우들의 권익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후보자을 중앙회장에 꼭 당선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낙하산 타고 내려온 現중앙회 임직원 철밥통들도 전부 몽땅 싸그리 물갈이 하여야 합니다.

자질이 부족하고 능력도 없는 癌적인 시.도지부장 몇명도 갈아치워야 합니다.

현중앙회장을 지지하는 지부장 지회장도 있을것이고 차기 중앙회장 후보님을 지지하는 지부장 지회장도 있을것입니다.兩派로 갈라져서 지금 중앙회 측에서는 기득권을 이용하여 대의원 포섭 작전에 血眼이 되어 올인하고 있을것입니다.

 

대한민국월남전잠전자회 236분 대의원 여러분게서는 아부 잘하는 지부장 지회장의 압력에 절대로 굴복하지말고

참신하고 깨긋하고 덕망있는 후보을 차기 참전자회회 중앙회장에 당선될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 드리옵나이다.

대의원여러분~대의원 여러분게서도 잘 아다시피 현 참전자회 중앙회 집행부는 할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철밥통을 보전하고자 하는 간부진들이 現회장에게 아부나 하고 있으니 중앙회장은 허수아비 노릇만 하고 있습니다.

허수아비와 같은 現인물이 중앙회장에~ 만약에 당선된다면 참전전우회 앞날은 캄캄한 암흑 세게와 같을것입니다.

참전자회 대의원 여러분~현중앙회장이 지난 4년동안 참전전우들을 위해서 일한것 무엇 하나 있습니까?

매년 9월25일이면 각~시.도지부 236개 지회 노병들에게 총동원 명령 내리고 수만명이 운집한 체육관에서

끝발없는 국회의원 장차관 몇명 데려다 놓고 勢과시나 하고있는 현중앙회 虛究화된 실상 입니다.

중앙회에서는 현회장과 간부진들 시도지부 지회 訪問한것이나 대대적으로 홍보나 하고있는 서글픈 현실입니다.

이렇게 중앙회장 지회 방문한것 까지 홍보하는것은 사실 따지고 보면 사전선거 운동이나 다름 없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 하자면~현중앙회 회장과 철밥통들 자리 보전할려고 아무것도 한것이 없습니다.

2015년도에 참전수당 겨우 1만원 인상되었습니다.매년이면 정부에서 참전수당은 자동적으로 4%정도 인상 됩니다.

그런데 중앙회에서는 회장을 비롯 철밥통 들이 구두 뒷굽이 닳도록 뛰어 다니고 휜눈썹이 휘날리도록

200Km이상 뛰어 다닌 결과물이 참전수당 겨우 1만원整 인상 되었다고 자랑이나 하고~아이들 껌값 수준입니다.

참전전우 正道 고철린 전우의 목이 터져라 외치는 절규을 중앙회 수뇌부들은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236분의 존경하시는 대의원님들...!

2015년도 3월경에 차기 중앙회장선거 에서 무능력 후보자는 인정사정 없이 갈아 치워 버립시다.

그리고 존경하시는 236여명 대의원 여러분게서는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 하여 주시옵고

수도권에서 참신하고 덕망있으신 후보게서 꼭 중앙회장에 당선되게 하여주시옵기을 엎드려 간절히 바라나이다.

그래야만 14만 월남참전 전우들에게 希望이 있습니다. 感辭합니다.

               

                     이름없는 無名참전전우 rokmc 윤 홍 섭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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