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전우 여러분 한 번 봐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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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2-08작성자 이재균조회수 592 |
ICT운영위원회님 객관적으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제가 인터넷에 반대쪼로 글을 올리니 질나쁜 사람으로 빛여지는 데 그런 것이 아니고 정부,보훈처, 각 월남전파병단체가 형평성을 잃은 일을 하고 있기에 배신감을 가짐니다 월남전에 파병된 자들이 정부의 명령으로 1년간씩 전쟁터에서 피로 써 희생되었습니다.그러면 정부에서 합 당한 보상이 있어야하는 데 솔직히 말해서 5천9명의 전사자들에게는 정부의 무관심으로 보상이 미흡했고 지금 하도 월남파병단체들의 떠들고하니까 상이군경 1-6급과 고엽제고도이상은 상응한 보상을 받고있다고 생각하고 여기에서 소외된 전우들은 지난 2010년 전후는 신검에 심사가 원만했는 데 지금은 예산 부족탓으 로 심사가 까다로워 그 당시 정보가 어더워 때를 놓친 전우들은 구제의 길 없이 병고에 시달리면서 핍박한 노년생활을 하고있습니다.그런 데 정부에서 월남파병 노병자들에게 한 명이라도 더 도울려고는 하지않고 정부예산이 없다하면 서 사조직인 민간단체에 1년에 수백억원씩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말이 안되고 상이군경 단체 고엽제단체 조직원들은 대부분 정부로부터 보상혜택을 받는 사람들이라 이중지원을 받는 샘이되고 소외된 노병들에는 아무 의미없는 돈이되고.수익사업의 이익은 회원 전체에게 배분된다고 하지만 결국 말 뿐이될 것이고 이제는 이것을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이것도 결국 주걱쥔 사람에게 돌아가므로 보상을 받고있 는 자들에 이중 지원이 돼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본다.또 이것 때문에 조직간 서로 미끼가 되어 갈등이 심화되고 얼마나 시끄러운가 이 두 가지만 없으도 월남파병단체가 잘 단합이 될 것입니다.그리고 월남전참전자 중앙에 할 일은 회원 전체가 노후 생활안정자금 확보입니다,여기에 관한 생각은 하지도 않고 극히 어려운 수익사업을 월남전참전자회에서 할 수있도록 국회 법제화 상정시켰는 데 이해가 안가네요. 회원여러분 모든 일은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합시다. 이재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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