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자회 서로 산뢰가 우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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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2-06작성자 이재균조회수 471 |
월남전장에서 총맞은 전우를 살리려고 수혈을 하기위해 줄로 섰던 장면,살아남기위하여 서로 위하는 모습 어디에 가고 지금 70세 전후에 있는 노병들은 살벌하기가 짝이없습니다.그 원인은 돈이다.유산 많은 자식들이 사이가 안 좋드시 우리 참전자회에서 첫째,수익사업에 손을 대고있는 것이다. 작년에 대구보훈병원 장례식장 운영권을 놓고 상이군경회와 고엽제전우회가 서로 마주 서 치고박고 싸우는 장면을 보고 한심스럽고 외부 사람들 보기에 창피한 마음이 들었다.이것 때문에 전국 곳곳에서 얼마나 혈안이되고 갈등이 심한가? 둘째,정부에서 참전자단체 조직운영비를 받아 아무 의미없이 쓰고있는 데 있다. 국가및 국민으로 봐서 참전자회가 국가조직이 아니기 때문 아무 필요없는 단체로 어느정도 보상을 받고있는 자들이 정부돈은 공돈, 먼저 보는 자가 임자다라는 식으로 쓰고있기때문 파월장병에 대한 공감대가 무너자고있다. 셋째,조직에 완장 찬 분들이 월참회 전원의 궁극적 목적이 나라를 위해 피흘린 데대한 합당한 보상인 데 이것을 잘 모르고있고 쑈맨적인 전시행사와 바람잡이 국회의원들과 같이 바람만 잡는 일을 하고있고 국가조직도 아니면서 국민의 혈세를 쓰가며 각지방 초도순시 연두순시하면서 군림자세를 국민들에게 보이는 것 정말 보기에 안좋다. 환골탈퇴라는 말이 자주 나오든 데 우리조직이 화합아래 바르게 서 발전하자 면 환골탈퇴의 마음으로 수익사업, 조직운영비 지원받는 것을 과감히 자진 포기하고 내실있게 바람잡는 국회의원들 손잡지말고 우리를 돕는 행정기관인 보훈처를 통한 협조와 숙원을 부탁하여 정식 코스인 보훈처장이 직접 우리의 혜택안을 만들어 국회에 의뢰하는 것이 정도이고 실지 효과가 있다고 보고 우리 전우들이 무리한 욕심과 난립을 버려야 신뢰가 서 월참회가 거듭나고 발전될 것입니다. 이재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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