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에 바라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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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2-05작성자 이재균조회수 546 |
월남전참전자들이 여러개 그리고 각처에서 단체가 조직되어 난립하고있는 데 문제는 월남참전자 개개인의 형평성이 제대로 안 되어있기 때문이다.공평하면은 이 단체조직도 필요없습니다.월남전 파병에 다년간 자유평화를 위해 32만5천여명이 피로써 희생되어 5천9명이 전사 1만2천여명이 부상을 입었고 전투에 참여한 나머지 병사도 까다로운 신검에 안 나타났지 만 그 당시 충격과 스트레스장애로 70세 전후에있는 노병들은 수면장애등을 앓고있습니다.그 당시정부의 무관심으로 전사자들에 대한 보상이 미흡했고 그나마 현재 보상을 실시하고있는 상이군경 1-6급, 고엽제 중증자들은 한 달에 최소한 백만원 상당을 받기때문 상응한 보상이고 노후에 큰 지장없는 생활안정자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소외된 노병들은 여러 가지 질병으로 상이군경 6급에 해당하는 질병을 앓고있습다.이 자들의 전원에게 노년의 생활안정자금쪼로 형평성 조정이 필요하여 상이군경단체등이 이권사업, 보훈병원 장례식장 운영, 의료기, 환자복등 수익사업에서 완 전 손을 때게하여 직접 보훈처가 직영하여 혈안이 되어있는 갈등을 막아야하고 국가공공단체가 아닌 월남파병단체에 1년에 수백억원씩 운영비 지원하던 것을 완전 차단하고 이 단체는 엄연히 민간단체입니다 ,민간단체는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하는 것이 맞고 여기에 정부에서 이 단체를 정치에 이용하려고 예산을 해마 다 책정해주는 것도 문제입니다.보훈처는 이 비효률적인 제도를 바로잡아 소외된 월남전 노병들이 핍박해있는 데 이제는 형평성에 고려해야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보훈처와 월남전단체에서는 이 점에 중점을 잡아 추진하는 것이 맞지않습니까?수익사업은 단체에서는 회원전체의 복지비로 쓴다하지 만 실지는 말뿐 이고 정부로부터 원만하게 보상을 받고있는 몇사람 몫,그리고 파월단체에 운영비로 지원해주는 것은 엄연히 보훈처의 국가예산인 데 똑똑한 사람들에께 만 이중 지원되 것,파월장병에게 형평하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재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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