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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 중앙회 이럴수가 있습니까?
우용락회장은 아래글에 답하시오...! 2.15.2.16일 오후 1시30분부터 전투수당 특별법 상정이 11번째로 진행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김춘진의원님에게 수차레 접촉하여 우리들의 전투수당 특별법발의를 진행하는과정에서 우용락이 회장으로 있는 단체에서 입법발의를 방해하여 두달간 김의원을 설득하여 겨우 발의하고 공청회를 갖기로 협의하는과정도 자기들과 협의안했다는 이유로 공청회까지 무산케하였던것을 이미 공지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2.14.9.22일 월남참전 인터넷전우회에서의 노력으로 전투수당 법안 발의를 하게된경우도 월남참전자단체의 견제를 받으며 진행되었는바, 이 특별법안이 여러차레 상정이 좌절되어 끈질지게 국방위 소위원장을 찾아뵈고 설득하고, 국방위소위원들에게 부탁하여 이번 국방위 법안소위에서 상정하기로 최종 연락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11시경 소위원장 유보좌관에서 연락이 오기를 월남참전자회에서 전투수당 특별법상정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알려와 지금현재도 국방부에서 결사반대의견을 내놓아 신경을쓰고있는데 왜 이런단체가 법안상정을 반대하는지 모르겠다며, 저한테 이단체가 뭐하는단체인가를 문의가와서 또한번 월남참전자단체장에게 해명을 듣고저 여러번 연락하니 손님과 면담 중이라 연락을 해주겠다며 지금까지 소식 불통입니다. 우용락회장에게 묻겠습니다. 당신은 정신이 제대로된 파월단체장일을 하고있는지 의심스러우며 여기에 대한 해명을 바랍니다. 또한 국방위소위원장실 유모보좌관에게 문자까지보내어 법안상정을 보류케하고 4월에 공청회한다는 내용에 대하여 소상히 밝혀주기 바랍니다. 오늘 소위일정이 다행이 이완구 총리 인준 관계로 다음으로 연기되었음을 통보받았습니다. 이번 법안 상정이 무산되면 이는 월남참전자회의 책임으로 돌리고 이에대하여 전면 투쟁을 천명하며 국가보훈처.및 관계기관,언론에대한 보도자료도 작성할것입니다. (아래내용은 법안상정에 모든자료를 제공해준 파월전사연구소장의 글입니다) 아래 월남전 참전군인의 전투근무급여금 지급에 관한 특별법안(김춘진의원 대표발의)에 대하여 국비를 받아 챙기는 보훈단체에서 업무(국방위원회 소위원회의 회부인지? 상정인지? 구분도 못하는 한심한 전우의 퇴출을 요구한다)도 모르면서 국방위원회 소위원회 상정(2015. 2. 13)을 못하게 업무를 방해하였다. 따라서 2015년 2월 16일 국방위원회 소위원회 상정 업무를 방해하면 보훈단체 해산을 청원하겠다. 뎃~글 공법단체 대한민국월남전자중앙회는 대오각성하라. 춸남전참전전우들의 순수한 단체인 월남참전우인터넷 김주황회장을 비롯한 파월참전동지들이 김춘진 국회의원에게 발의한 참전전투수당 입법발의 공청회을 방해하고 무산시킨데 대하여 침으로 개탄스럽고 분노한다. 중앙회에서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참전자중앙회에서 반대하는 이유을 참전전우들 앞에 반듯히 밝혀야한다. 반대파나 다름없는 고엽제전우회에서도 참전동지들이 전투수당 입법발의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있다는데 더군다나 똑같이 한솟밥을 먹고있는 월남참전전우인 중앙회에서 수뇌부와 임직원들이 방해하고 참전수당 이법발의을 못하도록 테클을 걸고 있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소리인가. 금년 3월20일 중앙회장 선거때문이라면 현회장을 비롯한 수뇌부는 크나큰 잘못을 저지른 우을 범하고 말았다. 감히 중앙회에서도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을 인터넷참전동지들이 입법발의 공청회을 무산시키는것에 대하여 중앙회은 회장단을 비롯하여 전체 임직원들이 책임을 통감하고 사퇴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속담에 동냥은 못줄망정 쪽빡은 깨지말라는 격언이 있다. 왜 쪽빡까지 깨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가 말이다? 지금 20여만명 이상되는 참전전우들은 노환과 질병으로 고엽제질병의 힌을 품은채 이세상을 하직하고 있다. 중앙회장 선거도 좋다. 중앙회장은 전국참전전우들을 대표한 대의원 251명의 제위께서 투표하면 되는것이다. 참전전투수당 입법발의 공청회에 현회장은 참석할수없다 할지라도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할수 없는이유는 무엇인가. 말로만하는 참전전우들 권익~지금까지 중앙회에서는 허무맹랑하게 전우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것인가. 이렇게 참전자동지들이 국회의원 보좌관 비서관 국방부등을 방문하여 어렵게 입법발의을 하고 있는데 중앙회에서 도와주기는 커녕 보좌관들한데 문자메세지을 보내 훼방 방해 하다니 참으로 서글픈 현실이 아닐수없다. 중앙회에서는 기득권을 이용하여 중앙회장 선거에 몰두하여 큰 착각속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우용락씨 김천일사무총장 참전전우들을 볼모로 잡고 어리석은 행동은 자제하여 주기을 간곡히 당부드린다. 월남전참전자 중앙회 수뇌부 임직원들 중앙회가 누구때문에 존재하는 이유을 모르쇠로 일관하는가? 참전전우가 있기때문에 중앙회가 존재하는것이다.참전전우가 없으면 중앙회는 존재해야할 가치도없다. 회장선거보다도 참전전우들을 위하는 공법단체가 되어여한다. 중이 염불에는 신경안쓰고 젯사밥에만 눈독 들이는 행동을 중앙회는 자제하여 주기바란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을 돕는다고 한다.중앙회장단및 수뇌부 임직원들도 참전전우들의 위상을 높이고 권익을 되찿는데 각고의 살신성인 자세로 본연의 업무에 임하여 줄것을 참전전우로써 머리숙여 부탁드린다.

월남전참전자 중앙회 이럴수가 있습니까?

작성일 2015-02-16작성자 윤홍섭조회수 2,352

우용락회장은 아래글에 답하시오...!
2.15.2.16일 오후 1시30분부터 전투수당 특별법 상정이 11번째로 진행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김춘진의원님에게 수차레 접촉하여 우리들의 전투수당 특별법발의를 진행하는과정에서 우용락이 회장으로 있는 단체에서 입법발의를 방해하여 두달간 김의원을 설득하여 겨우 발의하고 공청회를 갖기로 협의하는과정도 자기들과 협의안했다는 이유로 공청회까지 무산케하였던것을 이미 공지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2.14.9.22일 월남참전 인터넷전우회에서의 노력으로 전투수당 법안 발의를 하게된경우도 월남참전자단체의 견제를 받으며 진행되었는바, 이 특별법안이 여러차레 상정이 좌절되어 끈질지게 국방위 소위원장을 찾아뵈고 설득하고, 국방위소위원들에게 부탁하여 이번 국방위 법안소위에서 상정하기로 최종 연락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11시경 소위원장 유보좌관에서 연락이 오기를 월남참전자회에서 전투수당 특별법상정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알려와 지금현재도 국방부에서 결사반대의견을 내놓아 신경을쓰고있는데 왜 이런단체가 법안상정을 반대하는지 모르겠다며, 저한테 이단체가 뭐하는단체인가를 문의가와서 또한번 월남참전자단체장에게 해명을 듣고저 여러번 연락하니 손님과 면담 중이라 연락을 해주겠다며 지금까지 소식 불통입니다.

우용락회장에게 묻겠습니다. 당신은 정신이 제대로된 파월단체장일을 하고있는지 의심스러우며 여기에 대한 해명을 바랍니다. 또한 국방위소위원장실 유모보좌관에게 문자까지보내어 법안상정을 보류케하고 4월에 공청회한다는 내용에 대하여 소상히 밝혀주기 바랍니다.

오늘 소위일정이 다행이 이완구 총리 인준 관계로 다음으로 연기되었음을 통보받았습니다. 이번 법안 상정이 무산되면 이는 월남참전자회의 책임으로 돌리고 이에대하여 전면 투쟁을 천명하며 국가보훈처.및 관계기관,언론에대한 보도자료도 작성할것입니다.
(아래내용은 법안상정에 모든자료를 제공해준 파월전사연구소장의 글입니다)

아래 월남전 참전군인의 전투근무급여금 지급에 관한 특별법안(김춘진의원 대표발의)에 대하여 국비를 받아 챙기는 보훈단체에서 업무(국방위원회 소위원회의 회부인지? 상정인지? 구분도 못하는 한심한 전우의 퇴출을 요구한다)도 모르면서 국방위원회 소위원회 상정(2015. 2. 13)을 못하게 업무를 방해하였다. 따라서 2015년 2월 16일 국방위원회 소위원회 상정 업무를 방해하면 보훈단체 해산을 청원하겠다.

뎃~글

공법단체 대한민국월남전자중앙회는 대오각성하라.

춸남전참전전우들의 순수한 단체인 월남참전우인터넷 김주황회장을 비롯한 파월참전동지들이 김춘진 국회의원에게

발의한 참전전투수당 입법발의 공청회을 방해하고 무산시킨데 대하여 침으로 개탄스럽고 분노한다.

중앙회에서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참전자중앙회에서 반대하는 이유을 참전전우들 앞에 반듯히 밝혀야한다.

반대파나 다름없는 고엽제전우회에서도 참전동지들이 전투수당 입법발의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있다는데

더군다나 똑같이 한솟밥을 먹고있는 월남참전전우인 중앙회에서 수뇌부와 임직원들이 방해하고

참전수당 이법발의을 못하도록 테클을 걸고 있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소리인가.

금년 3월20일 중앙회장 선거때문이라면 현회장을 비롯한 수뇌부는 크나큰 잘못을 저지른 우을 범하고 말았다.

감히 중앙회에서도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을 인터넷참전동지들이 입법발의 공청회을 무산시키는것에 대하여

중앙회은 회장단을 비롯하여 전체 임직원들이 책임을 통감하고 사퇴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속담에 동냥은 못줄망정 쪽빡은 깨지말라는 격언이 있다. 왜 쪽빡까지 깨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가 말이다?

지금 20여만명 이상되는 참전전우들은 노환과 질병으로 고엽제질병의 힌을 품은채 이세상을 하직하고 있다.

중앙회장 선거도 좋다.

중앙회장은 전국참전전우들을 대표한 대의원 251명의 제위께서 투표하면 되는것이다.

참전전투수당 입법발의 공청회에 현회장은 참석할수없다 할지라도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할수 없는이유는 무엇인가.

말로만하는 참전전우들 권익~지금까지 중앙회에서는 허무맹랑하게 전우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것인가.

이렇게 참전자동지들이 국회의원 보좌관 비서관 국방부등을 방문하여 어렵게 입법발의을 하고 있는데

중앙회에서 도와주기는 커녕 보좌관들한데 문자메세지을 보내 훼방 방해 하다니 참으로 서글픈 현실이 아닐수없다.

중앙회에서는 기득권을 이용하여 중앙회장 선거에 몰두하여 큰 착각속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우용락씨 김천일사무총장 참전전우들을 볼모로 잡고 어리석은 행동은 자제하여 주기을 간곡히 당부드린다.

월남전참전자 중앙회 수뇌부 임직원들 중앙회가 누구때문에 존재하는 이유을 모르쇠로 일관하는가?

참전전우가 있기때문에 중앙회가 존재하는것이다.참전전우가 없으면 중앙회는 존재해야할 가치도없다.

회장선거보다도 참전전우들을 위하는 공법단체가 되어여한다.

중이 염불에는 신경안쓰고 젯사밥에만 눈독 들이는 행동을 중앙회는 자제하여 주기바란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을 돕는다고 한다.중앙회장단및 수뇌부 임직원들도 참전전우들의 위상을 높이고 권익을

되찿는데 각고의 살신성인 자세로 본연의 업무에 임하여 줄것을 참전전우로써 머리숙여 부탁드린다.

댓글목록

이재균님의 댓글

이재균 아이피 (125.♡.171.234) 작성일 15-02-21 13:50

수익사업 조직운영비를 없애야한다니까요.젯밥에 눈니 어두워 옳은 일은 못합니다.사소한 LPG차량 CC제한.복지교통카드 전국통일 이런 일은 못 하면서 단체수익사업법은 국회상정시키는 것 보니까 대단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