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단체들에게 제안을 드림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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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2-16작성자 이재균조회수 548 | |
저는 진작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박정희 대통령이 영세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를 만드는 데 투자하는 돈을 만들기위해 근 10년간 젊은 군인들을 32만5천명을 소모품으로 월남전쟁에 파견시켜 5,009명이 전사했다.지금와서 도라켜 생각하면 정부에서 하는 짓 보면 개죽음이다.저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그 당시 월맹군과 교 전중 운명을 같이한 전우로 써 저 대신 죽었다고 생각해보고 나머지 대부분 전우들은 운이좋아 고국으로 돌아와 다소 미흡한 보상을 받고있으나 이 보상도 전사한 전우들의 공적이라 생각합니다.그런 데 정부에서는 이 전사자들에게 현실에 맞지않은 군인연금법에 의하여 개값 치루고 말았버리고,그러면 살아온 전우들 이라도 그 분들의 명예회복에 힘써야하는 데 월남전파병단체를 이용해 전쟁터에서 전우애는 간데온데 없고 정부에다 조직운영비와 이권사업에 만 혈안이되어왔습니다.정말 아타깝고요.작년 세월호사건은 어떠했습니까?유람가다 선박회사의 잘못으로 희생된 것 아닙니까? 이 사건에 수개월동안 온나라가 뒤집어지도록 추도추모식을 했습니다.그러면 국가의 명령으로 자유평화를 위해 나라를 위에 목숨바친 젊은 군인들에게는 어떻게 해야합니까?우리 정부 돌아가는 사회 정말 이해 안됩니다.그래서 푸대접하는 파월전사자들에게 우리라도 옛전우애를 발휘하여 늦어나마 지금이라도 단체중앙 각지방에서 대대적인 추모회와 유족위로회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데 어떠한지요? 이렇게하면 국민들에게 실지적인 홍보효과도 있고 우리전우에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우리단체가 크게 발전이 있을 거라고 말씀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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