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은 둥글게 둥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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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3-01작성자 한창석조회수 584 |
人生은 둥글게 둥글게 .. ♡ 人生은 둥글 게 둥글 게♡
삶이란 참으로 複雜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不足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決定하거나 決心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來日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幸福하다, 기쁘다, 고 하지만 果然
얼마만큼 幸福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寞寞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健康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後悔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熱心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우리 속의 特別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苦痛, 葛藤, 不安,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過程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世上에 태어난 存在 理由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特別함을 宣布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아무 目的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自己만의 獨特한 價値 固有의 意味와 能力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苦痛에서 기쁨으로 挫折에서 熱情으로
複雜함에서 單純함으로 不安에서 平安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人生에서 만나는 가장 劇的이 瞬間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華麗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不便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不安하듯이 아무리 멋진 風景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不安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自己를 發見하고 自身의 �! ��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人生은
아주 멋진 歡喜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幸福과 기쁨도 이때야 眞正 찾아온다고 합니다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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