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은 미국처럼 전투부대 비전투부대로 구분해야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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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3-16작성자 이재균조회수 620 | |
월남전 파월당시 위험하니까 온갖 빽을 동원하여 전쟁하지 않은 사무실 또는 후방으로 빠진 사람들이 허다하다. 반면 빽이없는 농민의 자식 불상한 사람들 만 전쟁터에서 죽을 고생을 했다.여기에 군 고위직을 이용하여 외국 월남땅에서 1년간 여행으로 즐긴 병사도 있다.전쟁이 끝난 지금 전쟁을 하지않은 회원들이 전우 단체에 한 자리할여고 먼저 설치고 보상관계도 어떠한 방법을 써 전투한 병사들 보다 먼저 보상받고 있는 것이 정말 가소롭다.우리 한국 정부도 민주주의가 잘 되어있는 형평성 원리에 맞는 미국과 같이 보상관계를 전투부대 비전투부대로 확연히 구분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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