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참 중앙회장 선거 보이콧트 불참(기권)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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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3-15작성자 윤홍섭조회수 862 |
작금에 일어난 정진호 예비후보 후보등록을 거부한 선거관리위원회 7인의 쿠테타적 사태을 보고 일반참전전우로서 경악을 금할수 없어 감히 우용락측 하수인과 7인의 선거관리위원들 추종자들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인간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우용락이란 작자는 금수만도 못한 크나큰 범법과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선거관리위원장 관리위원들 우용락의 꼭두각시 놀음에 이용당하고 전체 월남참전자전우 13만여명의 얼굴에다 똥칠을 하고 먹칠을 하였습니다. 반란과 다름없는 쿠테자적 불법과 범죄을 저지른 자들입니다. 우용락은 중앙회장직을 영구 집권체제로 도모하고자 온갖 불법적인 행위을 하고 13만여명의 참전전우들에게 마음의 상처와 크나큰 고통을 안겨준 장본인 입니다. 만약에 이러한 추태을 부린자가 참전전우을 대표하는 정녕 회장이 될수있다고 보십니까? 이런 불법 행위와 작태을 한자가 참전회을 대표하는 회장을 하여서는 절대로 아니된다고 감히 여쭈어 봅니다. 우용락이는 13만여명의 참전전우회원을 볼모로 잡고 차마 인간으로서의 도덕성을 전혀 찿아볼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사람이 아니기을 거부하면 그사람은 인간이 아니라 금수만도 못한 인간 말종입니다.
전국 월남참전자회 시.도지부장님.지회장님.대의원님 제위분들게 삼가 글 올리나이다. 3월20일 중앙회장선거 편파적이고 불법 이므로 보이콧트(기권) 불참하여 주시옵기을 간청 드리옵나이다. 우용락과 추종자들의 잔치~그들만의 잔치가 되도록 만들어 주시고 참전전우들의 지회 전체 대표이시고 투표권을 행사할수 있으신 대의원들님게서는 하나마나한 회장선거는보이콧트(기권) 하여 주십시요. 전국 월남참전자회 시.도지부장님.지회장님.대의원님들 게서도 너무나도 잘아시겠지만 강력한 우승후보 정진호씨을 등록도 못하게 호텔 밀실에서 선거관리위원들을 매수하고 야합하여 탈락시킨것은 우용락측에서 사전에 짜여진 시나리오 각본대로 지시받은 선거관리위원들은 묵시적으로 동조 하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암울했던 3~5 공화국 시절에도 이런 더러운 선거판 제도은 없었습니다. 우용락은 시대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서 천행공노할 만행과 불법을 저지르고 자행하고 있습니다. 대의원님들 이번 중앙회장 선거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독재선거 부정선거 입니다. 그들만의 잔치 우용락과 그추종자들 위해서~대의원님들게서는 신성한 투표권을 행사 하지 말아 주십시요. 불법선거는 투표 안해도 아무 상관없습니다~명분없는 회장선거 누구을 위해서 종을 울려야 합니까? 우용락과 그추종자들 자기네들 끼리 끼리 신나게 북치고 장구치고 춤추게 하여주십시요. 체육관 선거나 다름없은 선거~전국 대의원제위 여러분들게서는 우용락이 들러리가 되어서는 결코 아니되옵나이다. 유고나 다름없는 회장직~장건상 부회장님과 사무총장님 임직원들이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습니다. 사법부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난후 얼마든지 회장선거 다시할수 있습니다. 전국 월남참전자회 시.도지부장님.지회장님.대의원님제위님들 3월20일 축제적인 분위기 속에서 치루어질 중앙회장 선거~ 타락과 불법적인 회장선거 아수라장 돗떼기시장 난장판으로 변질 되었습니다. 전국~대의원제위님들~일개 일반참전전우 전우회 앞날을 위하여 엎드려 간곡히 부탁 드리옵나이다. 전국 대의원제위님들 게서는 회장선거 보이콧트(기권)하여 참전전우들의 본때을 보여주십시요.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맑은 강물을 흐려놓고 있습니다. 끓어 오르는 분노을 참을수 없어 대의원제위님게서 보이콧트(기권)호소을 부탁드리면서 두서없는 졸필 줄입니다.
2014년 3월15일 오후에~감사합니다~일반참전전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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