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윗글은 중앙회홈 게시판에서 퍼온 닉네임 판타지 글이다.(날뛰는(게)개와 말)***

글을 읽어보니 고사성어을 이용하여 회장 2명 후보들을 옹호하고 쓴것같아 보인다.

그리고 정진호후보 등록거부을 못한것을 우회적으로 비꼬는 말투다.

대한민국 現정치사에도 與와野가 있듯이 전우사회에도 찬~반대파도 있는것 또한 당연한 것이다.

정작 후보자들은 조용한데 후보을 지지한 조직원들이 날뛴다고 전우전체을 매도하고 쓴글이다.

하물며 촌구석 작은마을 이장선거도 시끌벅절 온동네가 잔칫집 분위기이다.

13만여명 월남참전자을 대표하는 수장선거을 하는데 축제가 되어야지 초상집이 되란말인가?

각설하고~

앞으로 월남참전전우들의 앞날은 갈길이 멀고 요원하기만 하고 캄캄 할뿐이다.

비열하고 치사한 우용락측이 사전에 선거관리위원들을 조종하고 은밀하게  매수하여

아무하자 없는 정진호후보을 중앙회장 후보등록에서 탈락시켜 버린것이다.

귀에걸면 귀걸이~코에걸면 코걸이 이상한 法조항을 들먹여서 중앙회장 당선이 유력한

정진호후보을 우용락이가 주도하여 호텔 밀실에서 짜고치는고스톱 야합하여 정진호 후보을 제거하여 버린것이다.

왜~그렇다면 우용락이는 정진호후보을 막중한 직책 서울시지부장직에 임명하였는가?

조직력과 장악력이 부족한 우용락이는 無知한 월남참전전우들을 일단 무시하여 버리고

회장부터 당선되고자 3~5공화국 시절 유신헌법을 도용하여 이번에 써먹은 치졸한 인간이  되었다.

우용락이는 사나히 답게 승산이 있다면 정정당당히 정책싸움을 하여야지 패배감에 사로잡힌

나머지 개버릇 남 못준다고 야만적인 행동을 하고 꼭 개같은 짓거리을 하여야만 하는가 말이다.

우용락씨 회장재임시절 40여건이 넘은 송사에 휘말리고 지금도 나머지 송사가 진행중에

있다고 한다. 법 좋아하는 우용락씨 이번선거에서 불법과 온갖 편법을 사용하여 당선되어서

앞으로 제왕적 총통제나 다름없는 영구집권을 도모하고자 함이고 또~분명히 그렇게 할것이다.

앞으로 정진호 후보측에서 법적대응을 하면 선거관리위원장 위원들 그리고 우용락과 참모진들

경찰서 검찰청.법원 등에 굴비 두룹 엮듯이 법정에 서서 최후의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여기서 필자가 꼭 한마디 하고 싶은말은 선거리관리위원들 위원장 우용락&참모진들

유치장을 가던지 감빵 하우스을 입감 하든 안하든~만약에 안가게  될지라도 법원으로부터

선거법이 인정되어 벌금형 집행유예만 받아도 죽어서 참전자들 호국원에도 갈수없음을 명심해라.

무공훈장 .대통령 표창 받은것 전부 쓸모 없으니 응가~똥꼬할때 휴지로 사용하면 된다.

옛말에~사람이 피고하면 쉬고 싶을때 않을자리도 자리도 살펴서 않으라고 하는말이 있다.

선거관리위원들 위원장~우용락&참모진들 사람은 罪값을 받는것 攝理(섭리)이치(理致)임을 아시라.

이번 중앙회장 후보등록은 우용락측에서 스스로 자충수(自充手)을 두고 말았다.

이번 회장 선거에서 이왕 회장 안될것 뻔히 알면서도 건너서는 안될강 요단강을 건너 버렸다.

우용락이가 신의 존재을 원하였으나 ~희대의 독재자 리비아 가다피을 답습하여 수제자가 된것이디

이번에 후보등록을 보면서 일반참전전우로써 허탈감에 빠져 선거리관리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우용락&참모진 들에게 분노을 금할수없다 라는 말을 명심하라.꼭 되새겨 듣기을 바란다.

죄을 지었으면 죄값을 받을 날이 반듯이 곧 오게됨을 알게 될지니라...! 반듯이 오게 되어 있다.

우용락이가 회장재임시 하자가 있는 정진호씨을 서울시지부장에 임명 하였다면 우용락이는

결코 책임을 免할수 없을것 입니다.
아무리 法좋아하는 우용락이라도 진실된 法앞에서는 결코 용서을 받을수 없습니다.
우리속담에~맞는 사람은 두다리 뻗고 자도 때리는 사람은 두다리 뻗고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우용락이 지금 마음속으로 쾌재을 부르고 있겠지만 절대로 용서 받을수 없는

개만도 못한짓을 하였습니다.
인간으로서는 어떻게 저런 더러운 짓거리을 할수 있습니까?
이번에 정진호 후보측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을 법의 심판대에 세워서 과감히 응징하고

감빵 하우스에 보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