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단체보다 과격단체로 변신할 필요성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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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3-30작성자 이재균조회수 733 | |||||||||||
월남전 참전자들이 지금 평균나이가 70세입니다. 등급을 받은자나 못 받은자나 노병으로 씨달리고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월남전쟁이 50년이나 지나도 정부의 무관심에 등급에서 빠진 회원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5,18광주민주화운동자및 세월호 희생자에게는 특별법까지 만들어 원만이 보상하면서 유독 전쟁터에 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엄청나게 당한 월남전 노병들에게는 홀대하는 이유를 이해 못합니다.그래서 이를 구제받기위해 통합결성이 된 월남전참전자회가 너무 순한 양이되어 뭐 되는 일이 있겠습니까? 과격한 행동은 안해도 국가보훈처에서 시행할려고 했 던 등급병급제를 조기 실시하여 소외 된 노병을 구제하라등 티 겥을 들고 시가행진등 의사표시가 있어야 정부가 관심을 가진다고 사료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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