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보상금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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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4-08작성자 김유식조회수 885 |
우리 상이군경 회원이나 월남전에서 산화하신 전우들을 보며 우리는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어느대통령이 용병이라고 비하한 X도 있지만 그래도 월남전에서 국익을 떨치고 이나라를 현재가 있기까지 믿걸음이 된분들인데 현 정부나 국민들이 우리를 보는 눈은 지나가는 이웃집 개만도 못하다고 생각 합니다 국가유공자라고 고엽제라고 주는 한달 연금 50만원 참으로 비참한 현실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수학여행가다가 죽은 꽃다운청춘 누가 안탑갑지 아니하다고 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나 월남전에서 산화한 청춘이나 상이용사 고엽제 전우들을 돌아 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그리 되엇을까 누가 월남전에 가라고 그랬냐는 사람도 있을까 마는 그래도 나라를 위하는 마음은 하나일 것입니다 결과는 홀대를 받는다는 사실 입니다 참전수당 이래야 한달에 21만원 국개의원 한달만 해도 200만원인데 이거 너무 한것 아닌가요?누구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부강해젔는데 좀더 넓은 안목에서 모든국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적절한 보상과 대우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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