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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단체보다 과격단체로 변신할 필요성이 있다.
작성일 2015-03-30작성자 이재균조회수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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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자들이 지금 평균나이가 70세입니다. 등급을 받은자나 못 받은자나 노병으로 씨달리고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월남전쟁이 50년이나 지나도 정부의 무관심에 등급에서 빠진 회원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5,18광주민주화운동자및 세월호 희생자에게는 특별법까지 만들어 원만이 보상하면서 유독 전쟁터에
 
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엄청나게 당한 월남전 노병들에게는 홀대하는 이유를 이해 못합니다.그래서 이를 구제받기위해 통합결성이 된 월남전참전자회가 너무 순한 양이되어 뭐 되는 일이 있겠습니까? 과격한 행동은 안해도  국가보훈처에서 시행할려고 했 던 등급병급제를 조기 실시하여 소외 된 노병을 구제하라등 티
 
겥을 들고 시가행진등  의사표시가 있어야 정부가 관심을 가진다고 사료됨니다.
이름아이콘대항(박용환)
2015-03-30 14:18
이제는 과격..!!그거로는 안됩니다..그만큼 참전자들에게
약올리며 주머니속에 공기돌놀이를 하면서 가지고 놀았던벌로
과격이아닌 포악해지게끔 만들어놓은 그자?들입니다.암요 포악해 져야합니다.
힘이 잇을때가 과격이지요..힘없는 녕감탱이들이 이빨 악물어야 됨으로해서..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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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감삼동
2015-03-30 16:14
걸림돌이 집행부에서는 조직운영비 숙원사업비가 삭감될가 봐 큰소리를 못 치는 답답한 실정에 회원 등외자들이 정부 도움 안받는 파월단체가 새로 조직이 되어야 무슨 일이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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